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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풍등을 이용해주신 곳들입니다^^
풍등이란걸 날려 봤다. 바라는 것과 버려야하는 것을 燈에 적어서... 검은 밤하늘에 화려하게 날아 오른다. 점점 멀어지는 나의 풍등. 멀어져 갈 수록 신기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지만... 마치 UFO의 무리처럼... 결국...나의 소원은 별이 되었고, 내가 버려할 것들은 나에게서 사라졌다. [출처] 풍등(風燈)|작성자 강호
http://blog.naver.com/jastone/1500364237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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